황대헌 프로필1 쇼트트랙 황대헌 실격, 편파 판정 논란 심정(+프로필) 안녕하세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23세 강원도청)이 전날 일어난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해 심정을 밝혔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황대헌은 2022년 2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애물이 당신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벽에 부딪히더라도 돌아서서 포기하지 마라. 그것을 오르거나, 통과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라"는 미국 프로농구(NBA)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어록 중 하나를 게시했습니다. 황대헌의 글에서 ‘벽’은 홈팀 중국의 텃세를 비유한 것 같습니다. 조던의 글에서 벽은 아무리 거대한 만리장성이라도 넘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황대헌은 전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1위로 경기..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