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전업자 쌍욕 논란1 중고 가전 업자, 구경후 안 산 손님 쌍욕 논란(+중고안마의자 업체 반론) 중고 가전제품 판매업자가 손님이 1시간 넘게 구경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 문자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모님 억울한 일 당함"이란 제목으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글을 쓴 A씨는 "부모님이 중고 가전제품 업자한테 안마기 보러 갔다 오셨는데 보기만 하고 안 샀다고 몇 시간 뒤에 쌍욕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판매자 B씨는 A씨의 부모님에게 "다음부터는 XXX 마냥 사지도 않을 거면서 사람 시간 빼먹지 마세요. 곧 뒤질 XX가 젊은 사람 시간 아까운 줄 아셔야지. 사과도 안 하고 가려는 거 X 같네요. 패 죽일 수도 없고. 다음부터 그딴 짓 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XXX 부부들 같으니"라며 문자메시지로 갖가지 욕설을 전송했습니다.. 2022.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