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벌 3세 성형수술 사망사건(+누구?·병원·성형외과)1 홍콩 재벌 3세, 강남 성형수술 중 사망 논란(+가슴확대, 지방흡입, 누구? 보니에비타) 2021년 12월 14일, 홍콩 의류재벌 3세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홍콩 재벌 3세 '보니 에비타' 사망사건 ] - 보니 에비타(나이 35세)는 홍콩의 의류 '보시니(bossini)' 창업주 로팅퐁의 손녀임 - 보니 에비타는 10년 전 결혼하여 7살 아들을 두고 있었음 - 보니 에비타는 35세 생일 기념 성형수술을 위해 한국인 브로커를 통해 성형외과를 소개받았음 - 2020년 1월 28일, 보니 에비타는 의사A가 운영하는 의원(강남에 위치한 병원)에 방문 - 보니 에비타는 지방흡입과 가슴확대 수술을 받길 원했음 - 해당 의원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중 산소포화도(혈액 속 산소량의 최대치)가..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