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건강보험료 체납1 가수 현미 발목 수술(+건강보험료 체납 논란, 나이, 현미프로필) 안녕하세요, 가수 현미(84세)가 크게 넘어져 수술을 받았는데 건강보험료가 장기 체납이라 큰수술비를 내게 생겼습니다.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현미 삼과(발목)골절 수술 ] 현미는 2021년 4월 19일 삼과골절 (발목 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수술은 잘 끝나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인데, 조심하라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으나 비용 문제는 남았습니다. 현미가 건강보험료와 관련한 개인적인 이슈가 있어 큰 수술비를 감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한 원로 가수입니다. '보고 싶은 얼굴'과 '떠날 때는 말 없이' 등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술 직전까지 공연과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달엔 전현희 권익.. 202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