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학병원 경상대학교 신생아 공갈젖꼭지1 창원 대학병원 신생아 공갈젖꼭지 논란(+어디) 안녕하세요, 경남 창원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에게 '공갈 젖꼭지'를 물리고 아기가 뱉지 못하도록 의료용 테이프를 붙여 얼굴에 고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창원 대학병원 공갈젖꼭지 논란 정리 ] - 2021년 12월 4일 SBS뉴스에는 11월 28일, 아이를 출산한 A 씨가 해당 병원에서 신생아실 면회 도중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A씨 아기의 침대 아래에 처음 보는 공갈 젖꼭지를 발견했고 전함. - A씨는 "고개를 흔드는데 엄청 괴로워하고 있었고 공갈 젖꼭지에는 투명 테이프가 길게 붙어 있었다"고 함. - A씨가 항의하자 병원 측은 "아이가 칭얼거려 공갈 젖꼭지를 물게 했는데 자꾸 뱉어 테이프를 붙여 두었다"고 해명함. - 12월 .. 2021.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