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회사1 정준호 대주주 회사 임금 체불 논란 안녕하세요, 배우 정준호가 대주주이자 의장으로 있던 회사가 석 달째 직원들 임금을 못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언론매체는 10월 17일 정준호가 대주주이자 의장으로 있던 회사가 임금 체불 문제로 논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회사는 자영업자 매출 정산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업체인데 이 앱을 사용하는 자영업자는 26만 명에 달합니다. 문제는 이 회사 직원와 영업 매니저들에게 최대 석 달치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적게는 수십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임금 체불 피해자가 모인 카페 회원 수는 100명을 넘었습니다. 한 임금 체불 피해자는 "'차라리 돈이 없다', '언제 지급될지 모른다', '떠날 사람 있으면.. 2021.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