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래방 실종 살인사건 정리1 인천 노래방 실종 살인 사건 정리(+노래방 위치,상호, 신상공개) 안녕하세요, 인천 노래방에서 실종된 피해자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노범인은 노래방 업주였습니다. 왜 죽였는지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인천 노래방 살인사건 사건 정리 ] - 2021년 4월 21일 저녁 피해자 A씨(41세)는 지인과 함께 인천시 중구의 한 노래주점(신포동 프린스 노래방)으로 들어감. 한번 방문한 터라 익숙한 곳이었으며 선불금을 낸 이들은 밤늦도록 술을 마심. - 오후 10시 50분쯤 지인이 먼저 집에 간다며 일어섰고 더 마시겠다며 홀로 남은 A씨는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술자릴 마치고 집에 가려함. - 그러나 계산과정에서 업주 B씨(34세)와 실랑이가 벌어짐. - 추가 요금을 내야 했지만, A씨가 돈이 부족했던 이유 였음. - 피해자 A씨는 돈이 없다며 버티며 B씨를 툭툭 건.. 2021.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