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폭행논란1 요양보호사 '이불로 덮고 할머니 폭행' 논란(+이유, 어디) 안녕하세요, 거동이 불편해 요양원에 입소한 80대 할머니가 쇄골과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질 정도로 직원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요양보호사 폭행 논란 ] - 누리꾼 A씨는 2022년 3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족면회가 제한된 최근 요양원 내에서 저희 할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당했다"라며 "할머니는 얼굴과 어깨, 팔, 손에 멍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좌우 쇄골이 골절돼 (전치) 6주 이상 진단이 나와 수술이 필요하고, 양측 갈비뼈 8개도 골절됐다"고 주장함. - A씨는 '몸무게 40㎏에 86세인 할머니는 3년전 대퇴부골절로 인공관절 수술 이후 보행이 불가능해 2019년 11월 경기 이천의 요.. 202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