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프로필1 에스파 닝닝 '중국 금메달 축하' SNS에 올린글 논란(+프로필, 나이, 국적) 안녕하세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중국 편파판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에스파 닝닝의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닝닝은 2월 5일 유료 소통 서비스 디어유 버블에 "와우. 오늘밤 첫 금을 받았다니 기쁘다. 방금 담임선생님이 올림픽 우승자 두 분이 사출동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영광이다. 운동건아 한 분 한 분 모두 존중할 만 하다"고 자국의 금메달 소식을 기뻐함. - 그는 한국어로 "모든 나라의 선수들 너무 고생했고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모두 다 한 가족이다. 화이팅"이라고도 전함. - 닝닝이 언급한 경기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 계주 경기로 당시 중국은 준결승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2위 미국이 실격하면서 결..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