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여경미담 주작 해명1 부산경찰 '여경미담' 주작(조작) 논란 해명(+2인1조) 안녕하세요, 부산경찰 공식 SNS에 올라왔던 여경에 대한 미담이 "여경 이미지 세탁하려고 별 짓 다한다"는 강한 비판을 받자, 이를 목격한 당사자가 직접 "주작이 절대 아니다"라며 여경을 보호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한 자신이 여경의 행동에 감동했다고 전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부산 여경 미담 ] - 여경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는 50대 남성 이 모 씨는 2022년 1월 19일 "지난 14일 오후 2시쯤 노인 한 분이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 눈 밑이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며 "제가 112를 불렀는데 현장에 도착한 사람이 여경이었다"고 함. - 이 씨는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통화내역과 현장 사진을 제시하기도 했음. - 이 씨는 "경찰관이 20대 초반 정도 되는 어.. 202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