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무원 불륜 논란1 대구 공무원 '신입여직원'과 불륜, 아내의 폭로(+임신9개월) 안녕하세요, 대구의 한 구청 공무원이 임신 중인 부인을 두고 신입 여직원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 글이 논란이 되고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대구 공무원 불륜 논란 ] - 자신을 대구 A구청의 공무원 아내라고 밝힌 B씨는 지난 12일 A구청 내부정보망에 "현재 임신 9개월인데 남편이 여자 후배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 글을 올림. - B씨는 폭로 글에서 "남편이 지난해 신규로 들어온 여직원과 출·퇴근을 하고 주말 초과 근무 등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함. - B씨는 블랙박스를 확인해 남편의 불륜을 확인했다고 밝힘. - 그는 "불륜 사실이 알려진 뒤 남편이 용서를 빌었고 다시 기회를 줬지만 남편은 더 철저하게 여자 후배와 불륜 관계를 이어갔다"며 "연락을 안 한다고 했지만 출근길과 점심.. 2022.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