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1 래퍼 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재산, 장제원 아들, 프로필, 음주폭행 논란 등) 안녕핫게요, 래퍼 노엘 (21세 본명 장용준)이 재난지원급 받는 이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노엘은 2021년 9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원 사이트에 게재된 자신에 대한 비판적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선 XX 센 척하네"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노엘이 캡처한 댓글을 단 누리꾼의 혹평이 과했다는 의견을 드러내면서도 노엘의 발언 역시 재난지원금 대상자 전체를 비하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이었다며 노엘을 비난했습니다. 노엘이 그간 정치적 색채를 드러낸 발언을 수차례 해왔던 터라 논점을 벗어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엘은 앞서 SNS에서의 발언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 2021.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