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폭행 논란1 김호중 폭행 논란(+소속사 해명, 김호중 프로필) 트로트 가수 김호중(30세)이 공사 업체 관계자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김호중 폭행 논란 ] 2021년 7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7월19일 오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씨의 자택 앞에서 김씨와 남성 2명이 서로를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공사업체 관계자인 이 남성들은 김씨가 한 세대를 자택으로 쓰고 있는 빌라의 유치권을 주장하기 위해 건물 앞을 찾았다가, 귀가하려던 김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김씨는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라며 "조만간 김씨와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소속사 해명 ]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 202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