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누구1 윤석열 고문?, '무속인 건진법사 전씨' 논란 정리(+국민의힘 해명, 누구)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 윤석열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고문" 직함으로 활동했고,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와 일정 등에 관여하는 등 선대본부 전반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무속인 건진법사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고문? ] - 2022년 1월 세계일보는 정계와 재계에서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는 윤석열 후보의 선대본부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 본부"에서 고문으로 있다고 함. - 전 씨는 김건희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복수의 선대본부 관계자들은 전씨가 비공식 통로로 윤석열 후보의 주요 의사결정에 개입하면서 비선 실세로 활동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출했다"고 보도함. - 세계일보.. 2022.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