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미생물(기생충) 폭로 논란 정리(+음모론 미확인 생명체 미생물)

2021년 12월 13일, 코로나 백신에서 미확인 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 주장은 백신 음모론 또는 루머인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서도 비슷한 폭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방역패스·백신패스 실시 ]

- 2021년 12월 13일, 문재인 정권은 방역패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음

- 방역패스란 식당, 카페, 학원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는 음성 결과를 강제로 확인하도록 하는 것임

- 2022년 2월부터 12~18세 청소년에게 방역패스(접종증명, 음성확인제)를 확대 적용할 방침임

[ 백신 미확인 생명체·미생물·기생충 발견 ]

- 2021년 12월 1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사회·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었음

- 기자회견 목적은 정부의 백신정책에 강력하게 반대하기 위해서였음

▶ 미생물 발견 계기

-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음

- 그는 의사 입장에서 백신 부작용이 계속되는 것을 보고 이 백신이 과연 정상인지 궁금했다고 함

- 그래서 병원에 있는 400배 특수입체현미경으로 코로나19 백신 1종을 들여다보게 됨

- 백신 배양액 관찰 결과 모 백신에서 ‘정체불명의 미생물 확인체들’이 다량 발견됐다고 함

- 해당 백신이 화이자, 모더자,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중 어떤 것인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음

▶ 백신 미생물 생김새

- 정상적인 백신이라면 그 안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없어야 함

- 그러나 배양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셋째 날 모두 살아있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음

- 이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6개의 앰플 시료 모두에 존재했다고 함

- 한 종류는 디스크(원형)같이 생긴 표면에 섬모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음

- 또 다른 한 종류는 딱정벌레같은데 발이 아주 많았고 살아 움직였음

- 셋째 종류는 머리와 꼬리 쪽에 털이 난 이상한 모양을 하고 끝에 튜브같이 긴 촉수가 달려있어서 갈고리 촌충처럼 보였음

- 이들 미확인 생명체들은 1cc당 300~400만 마리 정도로 존재했음

- 본인이 검증한 시료에 미생물이 모두 들어있었고, 농도는 조금 차이가 났다고 함

- 그러면서 백신 1종의 배양액을 특수 입체현미경 관찰한 실제 영상을 공개했음

- 이와 함께 백신 성분이 정확히 규명되기 전에는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 백신 미생물 주장 이유

-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솔직한 전문가 의견을 밝히면 음모론자로 조롱받고 전문직에서 소멸다고 함

- 그러나 매일 소아·청소년들이 이 위험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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